메타쉐콰이어 단풍이 화려하게...
2022. 11. 6(일), 니콘 d5600+토키나 11-20mm

11월의 첫 휴일, 인천대공원의 단풍을 보고자 찾았지만 단풍은 벌써 끝나가고 있었다.
떨어지기 아쉬워 메달려 있는 단풍도 가뭄 때문인지 바짝 마르고 말려있어 볼품이 없다.
그나마 백범광장 뒤,  관모산 오르는 길에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아름답게 물들어

단풍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음을 달래주고 있다.

 



▼ 이하 핸드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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